실용음악학원 인권위 “실시간 원격 얼굴인식 기술 원칙적 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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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필기[편집]
3.1. 실기와 면접[편집]
사실 입시곡은 다들 열심히 준비하기 때문에 당락을 결정짓고 교수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초견과 면접 부분이다. 클래식 입시와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게 바로 이 부분. 즉흥연주와 순발력을 요하기 때문에 웬만한 노력이 없이는 힘들어서 많은 입시생들이 여기서 좌절하게 된다.
http://www.ny-music.com/ - 실용음악학원
학과의 이름이 실용음악학원이 아닌 경우[1]도 존재한다. 졸업생들이 10년이 지나고 얼마나 음악 관련 직업으로 남아있는지 동창생들을 찾아서 인터뷰하는 영상이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 유명 음대 출신도 부모 빽이 없다면 매우 힘겨운 생활을 해야한다.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실용음악학원 출신이라면 어느정도는 공감할 내용들이다.
4. 대학 생활[편집]
2. 종류[편집]
5. 진로[편집]
3. 입시[편집]
소위 '잘 나가는' 학교가 아니면 가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재수, 삼수, 장수생이 되는 경우가 꽤 많다. 그리고 여러 매체의 영향으로 늦은 나이에 음악에 눈을 떠서 배움의 길로 들어선 늦깎이들이 늘어나며 경쟁률 높은 대학의 실용음악학원 신입생의 나이대는 굉장히 다양해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는 게 20대 초 중반이며, 전역 후 서른줄에 들어서는 신입생도 상당수 볼 수 있다. 심지어 전문대졸업자전형 등으로 졸업 후 다시 학교에 가는 경우도 있다. 서울예대, 동아방송대 등의 유명 학교는 이 전형 또한 10:1을 넘어갈 정도로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게다가 이 전형으로 입학하려는 사람은 허수가 거의 없으니 더 힘들다.
여기에 보컬전공은 시창시험, 기악전공은 청음시험을 추가해서 보게 된다. 실기시험 때 시험관이 따로 시창이나 청음을 시켜보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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