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라고 불리우며, 동은 E/W동과 L동이 있다. E동과 W동은 별개지만, 로비는 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같은 것으로 분류한다. 객실은 크게 콘도형과 호텔형 2가지 형태로 되어있다. 과거에는 콘도형 하나였으나, 어느순간부터 콘도형을 개조한 호텔형이 등장했다. 콘도형과 호텔형의 객실 구조 등은 같고, 객실 내 취사의 유무와 조리기구[12]의 유무 등만 차이난다. 콘도형이 몇만원 더 비싸며, 두 종류의 객실 모두 호텔급 시설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이용료도 높다. 비싸다고는 해도 시설 좋고 수도권에 있어서 항상 예약이 차고 넘친다. 설 연휴 등에는 약 1달 전부터 매진되니 참고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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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슬로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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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프트권 씽큐2와 거의 같은 구조로 된 코스이며 역시 와이낫 상단으로 연결된다. 다만 커브 구간에서 경사가 약간 심해지기 때문에 와이낫 정도의 스키어는 CNP1+ 씽큐1 루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신설 곤지암스키장 곤지암스키장렌탈샵 곤지암스키장 리프트권이었기때문에, 초기에는 시설이 좋았지만, 지금은 다른 곤지암스키장 곤지암스키장렌탈샵 곤지암스키장 리프트권들과 대동소이하다. 다만 가격은 최상급이다. 다른 수도권 소재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보다 월등히 비싼 가격이라 사람이 적었는데, 지금은 더욱 줄어들었다. 설질은 아무래도 베어스타운 등 경기도 북쪽에 있는 곤지암스키장 곤지암스키장렌탈샵 곤지암스키장 리프트권들이 월등하고, 거기다가 곤지암스키장 곤지암스키장렌탈샵 곤지암스키장 리프트권 규모도 베어스타운이 훨씬 크기때문이다.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는 애당초 LG 직원 이용을 염두에 두고 건설되었다고 하는데, 다른 곤지암스키장 곤지암스키장렌탈샵 곤지암스키장 리프트권들은 일반 이용객들을 위한 시설이기때문이다. 곤지암은 서울 강남에서 40분거리로 매우 가깝다. 하지만 강북에서는 포천 베어스타운이나 천마산 스타힐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가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보다 훨씬 가깝다. 옛날보다 사람이 많이 늘었지만 아직 다른 곳에 비하면 사람이 많지 않다. 12월말~1월 초에도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리프트권 대기시간이 5분이 넘지 않는다. 어느 정도냐면 웬만큼 사람이 많지 않은 이상 정상을 가는 cnp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리프트권와 씽큐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리프트권을 거의 동시에 운영하지 않는다. 정설 시간은 오후 6시~7시이다.[3] 따라서 정상휴게소에 있다가 6시가 되면 재빨리 내려가자. 괜히 1시간동안 갇힐 수 있다. 경사도도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의 상급인 cnp 1과 웰리힐리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의 최상급 최대경사인 코스의 경사도로 31~32도로 비슷하다.

• 전용의 와이낫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리프트권가 있으며, 난이도는 휘센보다는 조급 어렵다고는 하지만 초급 코스이다. 다만, 중급/상급 코스인 그램1, 그램2, 씽큐2 와 연결되기 때문에 휘센과는 달리 상급자를 만나게 되는 구조이다. 또 마지막엔 씽큐1과 만난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가장 많은 슬로프이기도 하다.

씽큐 2 : 중급
콘도 빌리지 남쪽에 인공적으로 조성한 생태하천이 있는데 숙박시설 이용객만 접근할 수 있다.[13] 거리는 짧지만 상당히 잘 가꿔놨기 때문에 한번 정도 걸어볼 만하다.

씽큐1(前 윈디1) : 중급
산 중턱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그램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리프트권을 이용하면 3분 이내에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리프트권을 탈 수 있는데, 문제는 가동을 안 한다. 현재는 정설 직전에 제설차를 주기하는 곳으로 쓰고 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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