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학원 영국, 10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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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학 생활[편집]
3.2. 필기[편집]
2. 종류[편집]
기악이나 작곡의 경우 코드만 주어진 악보나 재즈 스탠다드(Jazz Standard)의 즉흥연주(Improvisation)를 기본적으로 요구한다. 청음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청음의 경우 간단한 선율이 나오는 정도니 평소에 카피를 했다면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 곡을 즉흥적으로 편곡하는 연주(Reharmonization)역시 중요하게 본다. 재학생들과의 즉흥 앙상블(JAM)을 시키는 경우도 있으며, 거기에 추가적으로 입시곡 외의 다른 곡을 시키기도 한다. 이렇게 많은 준비를 필요로 하기에, 경쟁률 높은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이미 상당한 내공이 쌓여있게 된다.3.1. 실기와 면접[편집]
5. 진로[편집]
사실상 학교에서는 직접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 연습실과 학교의 정기 공연, 좋은 환경 외에는 본인이 노력해서 직접 얻어가야 하는 게 많다. 때문에 막연하게 그저 전공을 위해 음악대학에 입학하기만 하면 앞으로 음악과 관련된 뭐라도 할 수 있겠지란 생각으로 입학했다면 금방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 보컬의 경우 학교마다 여러가지를 시키는데 성신여자대학교의 경우 스케일, 호원대학교의 경우 추가곡을 많이 시키거나 스캣을 시킬 수도 있다. 아니면 정해진 시간 노래만 듣고 땡하는 학교도 많고. 면접을 본다면 좋아하는 가수나 장르에 대해 많이 질문한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심층적인 질문을 하기 때문에 때로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할 때도 있다. 돌발 질문들에 잘 대답하지 못한다면 합격권에서 밀려날 확률이 높다. 백석예술대학교는 아예 면접을 따로 본다. 보컬들에게 팁이 한가지 있다면 인사를 공손하게 하고 면접을 볼 때 역시 밝은 태도로 임하자. 시험관도 사람이기 때문에 태도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애국가, 아리랑, 동요 등을 시킬 수도 있으니 혹시라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외워가도록 하자.
http://www.ny-music.com/ - 실용음악학원
3. 입시[편집]
원격대학의 실용음악학원의 경우 특별한 입학시험이 없기때문에 입학의 문턱은 위의 학교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매우 수월한 편이다. 수업의 질적 측면에서도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배움과 공부만 생각한다면 이쪽을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위에도 적혀있 듯 실용음악학원학과에서 오프라인 대학교를 가는 이유 중 하나인 학생들과의 인맥 형성, 협력 작업 및 활동, 공동체 형성 등을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이상 획득하기 매우 어렵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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