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학원 [포토뉴스] 사랑이 끓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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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위권 학교에 갔다고 해서 너무 좌절하지는 말자. 또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좋은 대학에 갔다고 하여 그것으로 만족하지 말아라. 하위권 대학에서도 노력만 한다면 기회는 만들어낼 수 있고, 학점 열심히 따서 편입으로 최종학력을 연장할 수도 있다. 학사 학위가 있다면 대학원도 갈 수 있다. 상위권 대학에서도 미끄러질 수 있다. 기회가 오지 않을 수 있다. 기억하자 음악에 있어 대학은 의대처럼 필수 조건이 아닌 선택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떠올려보라 실용음악학원 대학을 나오지 않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을 것이다.
사실상 학교에서는 직접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 연습실과 학교의 정기 공연, 좋은 환경 외에는 본인이 노력해서 직접 얻어가야 하는 게 많다. 때문에 막연하게 그저 전공을 위해 음악대학에 입학하기만 하면 앞으로 음악과 관련된 뭐라도 할 수 있겠지란 생각으로 입학했다면 금방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
3. 입시[편집]
워낙 지원자가 많기 때문에 위에 서술한 서울예술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그리고 일부 상위권 학교들은 먼저 1차 시험을 치른 후, 합격자들만 2차시험의 자격을 부여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성적 반영 비율이 10%에서 많아도 40%정도로 낮으며, 아예 실기로만 반영하는 경우도 있다. 학과 특성상 연예인(가수)의 비율이 높다.원격대학의 실용음악학원의 경우 특별한 입학시험이 없기때문에 입학의 문턱은 위의 학교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매우 수월한 편이다. 수업의 질적 측면에서도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배움과 공부만 생각한다면 이쪽을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위에도 적혀있 듯 실용음악학원학과에서 오프라인 대학교를 가는 이유 중 하나인 학생들과의 인맥 형성, 협력 작업 및 활동, 공동체 형성 등을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이상 획득하기 매우 어렵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해야만 한다.
실용음악학원
작곡의 경우 2차 시험에서 클래식화성학 필기시험을 본다.
과거 2년제였던 3년제 학교가 두드러지는 독특한 현상이 있고, 실용음악학원 대학 중에서 서울예술대학교가 가장 피말리는 경쟁률을 자랑한다. 모든 실용음악학원 입시생들이 가고 싶어하고 떨어지더라도 경험상 넣어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이유도 있다. 이와같은 극상위권 대학교들에 지원자가 몰리는 이유는 학교의 명성, 교수와 수업의 질, 사회적인 인정, 학연으로 인한 연줄 때문이 강하다
3.1. 실기와 면접[편집]
2. 종류[편집]
4. 대학 생활[편집]
3.2. 필기[편집]
5. 진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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