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 BTC
https://www.bitpasscoin.com/ - 비트코인자동매매 이 문서를 포함한 대부분의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자동매매 개발자가 주도하는 '
Bitcoin Core' 클라이언트를 구동하는 블록체인만 '비트코인자동매매'이라고 칭하고 있다.
최근에 만들어지는 블록체인 기반 코인들과는 다르게 결제나 거래 관련 시스템 즉 화폐로서의 기능에 집중되어 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발전 될 수 있는 플랫폼적 기능을 하는데 그에 따라
베이직 어텐션 토큰(BAT), 골렘(GOLEM), 어거(AUGUR), 노시스(Gnosis) 등 많은 코인이 만들어지는 데 기초 플랫폼을 제공하였다. 비트코인자동매매은 가장 처음에 만들어진
암호화폐이기에 그런 것도 있고, 한 가지 기능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점차 점점 전송속도에 문제가 생겨 화폐기능도 온전하게 이루어지지 못함에 따라
비트코인자동매매 캐시,
라이트코인,
비트제니 등 수많은 아류작이 나타나게 된다. 비트코인자동매매 캐시의 탄생은 채굴자들간의 이권 다툼이 더 크게 작용하긴 했다.
를
기존 화폐와 달리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기관의 개입없이 개인간(
P2P)의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며, 정부가 원하면 더 찍어낼 수 있는 기성 화폐와는 달리 최대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비공식 코드는
'XBT' 또는
'BTC'이며, 한국에서는 세간에서 '빗코' , '비트' , '
머장(대장)' 으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 비트코인자동매매 등의 암호화폐는 법정통화가 아니므로, ISO 등에서 표준화한 코드는 아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3글자 약칭인 'BTC'는 단순히
'Bi
TCoin'의 약자일 뿐이며, 'XBT'는 ISO 4217 스타일의 작명법을 유용한 것이나 역시 공식적인 코드가 아니다.
2009년에 발행된 P2P 기반의 암호화폐. ‘비트코인자동매매’ 이라는 명칭은 컴퓨터의 단위를 뜻하는 비트(Bit)와 화폐를 뜻하는 코인(Coin)에서 유래되었다.
향후 100년간 발행될 화폐량이 미리 정해져 있고, 2100만 개까지만 발행 된다. 현재는 약 1,890만 개 정도가 발행되었으며(2022.01.24기준), 앞으로 200만 개가 더 발행될 예정이다. 세계 통화로 사용되기는 턱없이 부족한 숫자지만 1BTC가 소숫점 아래 8자리, 즉
10−810−8 BTC =
0.000000010.00000001BTC까지 분할이 가능하다.
#[8] 앞으로 발행될 모든 비트코인자동매매의 총량이 2,100만 개이니, 결과적으로는 현재 기준으로 21,000,000 * 100,000,000 = 2,100,000,000,000,000(2100조) 사토시
[9]가 유통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