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신설 곤지암스키장 곤지암스키장렌탈샵 곤지암스키장 리프트권이었기때문에, 초기에는 시설이 좋았지만, 지금은 다른 곤지암스키장 곤지암스키장렌탈샵 곤지암스키장 리프트권들과 대동소이하다. 다만 가격은 최상급이다. 다른 수도권 소재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보다 월등히 비싼 가격이라 이용객이 적었는데, 베어스타운과 스타힐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가 운영을 하지 않으면서 이용객수가 늘어났다.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는 애당초 LG 직원 이용을 염두에 두고 건설되었다고 하는데, 다른 곤지암스키장 곤지암스키장렌탈샵 곤지암스키장 리프트권들은 일반 이용객들을 위한 시설이기때문이다. 곤지암은 서울 강남에서 40분거리로 매우 가깝다. 강북에서는 베어스타운이나 스타힐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가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보다 훨씬 가까웠지만 운영을 중지했다. 옛날보다 사람이 많이 늘었지만 아직 다른 곳에 비하면 사람이 많지 않다. 12월말~1월 초에도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리프트권 대기시간이 5분이 넘지 않는다. 어느 정도냐면 웬만큼 사람이 많지 않은 이상 정상을 가는 씽큐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리프트권와 CNP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리프트권을 거의 동시에 운영하지 않는다. 정설 시간은 전 슬로프 오픈 전 18시~19시, 전 슬로프 오픈 후 17시~19시 이다.[4] 따라서 정상휴게소에 있다가 정설시간이 되면 재빨리 내려가자. 괜히 1, 2시간동안 갇힐 수 있다. 경사도는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의 상급인 그램1과 웰리힐리파크의 최상급 최대경사인 코스의 경사가 17°정도로 비슷하다.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리프트권 이용권이 시간제이다. 1시간권, 3시간권, 4시간권, 6시간권 등이 있으며,[11] 이용권을 구매후 해당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다. 오전 오후 야간 등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다는 점은 좋으나, 그만큼 이용 시간 대비 비싸다. 그리고 곤지암리조트 곤자임리조트렌탈샵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리프트권 대기 시간이 긴 중급 이하 슬로프를 이용하는 초심자는 상대적으로 손해를 더 보는 셈이다.